상담과 시술을 같은 날 묶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의료법상 설명의무와 진료기록 10년 보존을 근거로, 유에이치셀의원 강남점이 상담만 받고 돌아가는 방문이 다음 방문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설명합니다.
상담과 시술을 같은 날 묶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한국 의료법은 시술 전 설명을 의사의 의무로 두고, 설명을 들은 뒤 받을지 말지 결정하는 것은 환자의 권리로 둡니다. 저희 유에이치셀의원 강남점도 진단과 설명까지만 받고 돌아가시는 방문을 그대로 받습니다.
저희는 상담 당일 결정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어떤 시술이 왜 필요한지와 회복에 며칠이 드는지를 설명해 드린 다음, 결정은 일정과 예산을 놓고 따로 하시면 됩니다.
법이 설명과 결정을 분리해 둔 이유
의료법 제24조의2는 위험이 따르는 의료행위 전에 진단명, 방법, 예상되는 위험과 합병증, 그 행위를 하지 않았을 때의 결과를 설명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대법원은 1995년 판결에서 설명의무의 취지를 환자가 자기결정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데 있다고 밝혔습니다. 설명을 들은 자리에서 곧바로 동의해야 한다는 조항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결정을 미루는 것 역시 자기결정권의 행사입니다.
오늘 받은 상담은 다음 방문까지 남습니다
의료법 시행규칙 제15조는 진료기록부를 10년간 보존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상담에서 확인한 피부 상태와 설계 내용은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몇 달 뒤에 다시 오셔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습니다.
해외에서 오시는 분들께 이 점이 특히 실질적입니다. 이번 체류에는 회복 시간이 모자라 보류하고, 다음 방문 일정에 맞춰 시술 순서를 짜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강남점에는 일본어, 중국어, 영어 통역 담당 직원이 상주합니다. 강남점과 서초점 모두 UHC 그룹 호텔 건물 안에 있어, 상담만 받는 날에도 이동에 드는 시간이 짧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담을 받은 뒤 연락하지 않아도 괜찮나요
괜찮습니다. 상담은 진단과 설명까지의 진료이고, 시술 예약은 환자분이 원하는 시점에 별도로 잡습니다.
상담 내용을 기록으로 받아볼 수 있나요
환자 본인은 자신의 진료기록에 대해 열람과 사본 발급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 확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상담만 받는 날에도 예약이 필요한가요
권해 드립니다. 진단과 설명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해야 하고, 통역이 필요한 경우 담당 직원 일정을 함께 잡아야 합니다.
다음 방문까지 기간이 길어지면 다시 진단해야 하나요
피부 상태는 계절과 생활 환경에 따라 달라지므로, 시간이 지난 뒤에는 기록을 기준으로 변화한 부분만 다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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