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볼처짐, 진피인가 SMAS 근막인가부터 봐야 하는 이유

KIM YEONJIN (Dr. JJIN)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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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볼처짐은 진피층과 SMAS 근막 중 어디가 문제인지에 따라 맞는 시술이 다릅니다. 강남 UH CELL 대표원장이 진단 순서와 회복 설계를 설명합니다.

나는 40대 환자가 "볼이 처졌다"고 할 때 먼저 원인이 되는 층부터 확인한다. 처짐은 한 가지 문제가 아니다. 진피층의 탄력 저하로 생기는 처짐과, 그보다 깊은 SMAS 근막이 늘어지며 생기는 처짐은 원인도 필요한 자극의 깊이도 다르다. 장비 이름만 보고 결정하면 원인과 다른 층을 자극하게 되고, 결과에 실망하기 쉽다.

40대 볼처짐, 진피인가 SMAS 근막인가부터 봐야 하는 이유

진피와 SMAS, 무엇이 다른가

진피층은 콜라겐과 엘라스틴으로 채워진 얕은 층이다. 이 층의 탄력이 떨어지면 잔주름과 얇은 피부 위주의 늘어짐이 나타난다. 반면 SMAS 근막은 피하지방과 근육 사이에 위치한 지지 구조로, 이 근막 자체가 이완되면 볼과 팔자 주름이 아래로 처지는 형태로 나타난다. 두 문제는 겉으로 비슷해 보이지만 접근 방식이 다르다.

포텐자 같은 RF 마이크로니들링은 미세한 바늘로 진피층에 직접 열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반면 울쎄라 프라임 같은 초음파 리프팅은 에너지를 SMAS 근막까지 도달시켜 근막 자체를 수축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나는 강남 UH CELL 대표원장으로 진료하면서, 상담에서 "어떤 장비를 쓸지"보다 "어느 층이 늘어졌는지"를 먼저 피부 진단 장비로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시술을 설계한다.

짧은 체류 일정이면 순서가 더 중요하다

일본에서 방문하는 환자는 대개 2~4일 일정으로 온다. 이 경우 시술 순서 설계가 결과만큼 중요하다. 진피층 자극과 SMAS 근막 자극을 같은 날 동시에 강하게 넣으면 붓기와 회복 부담이 겹친다. 나는 짧은 체류 환자에게는 근막 자극을 먼저 설계하고, 회복 여유가 있으면 진피층 재생 시술을 이어서 배치하는 방식을 권한다. 리쥬란 같은 스킨부스터는 즉각적인 리프팅보다 자연스러운 탄력과 잔주름 개선에 쓰이므로, 근막 시술 이후 회복기에 병행하는 편이 부담이 적다.

강남 UH CELL은 UH FLAT SIGNATURE 강남 호텔 건물 안에 있어, 시술과 회복을 같은 동선에서 진행할 수 있다. 호텔 투숙객에게는 산소 챔버와 비타민 IV 드립을 무료로 제공해, 짧은 일정 안에서도 회복 관리를 이어갈 수 있게 설계했다. 회복 동선을 어떻게 설계하는지는 서울 피부시술 후 회복, 호텔과 클리닉이 한 건물이면 무엇이 다를까에서 더 자세히 설명한 적이 있다.

FAQ

포텐자와 울쎄라 중 하나만 받아야 하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진피층과 SMAS 근막 문제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 진단 후 두 시술을 시기를 나눠 병행하는 경우가 흔하다.

짧은 일정에도 두 가지 시술을 다 받을 수 있나요

회복 여유에 따라 다르다. 나는 진단 단계에서 체류 일정을 먼저 확인하고, 일정 안에서 부담이 적은 순서로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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