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상담이라는 말은 상담료를 받지 않는다는 뜻일 뿐입니다. 정작 예약 전 확인해야 할 것은 그 자리에서 무엇이 이뤄지는가입니다. 우리는 상담을 가격이 아니라 진단의 깊이로 구분합니다.

상담의 다섯 단계
1단계는 가격표만 안내하는 상담입니다. 시술명과 비용만 오갈 뿐 피부 상태를 보지 않습니다. 2단계는 상담사가 시술을 권하는 상담으로, 의사를 만나기 전에 결제부터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단계는 의사가 육안으로 피부를 살피는 상담이고, 4단계는 장비로 피부 상태를 측정해 수치로 확인하는 진단입니다. 5단계는 진단한 의사가 시술까지 직접 맡고 회복 과정을 설계하는 상담입니다. 같은 "무료 상담"이라는 이름 안에 이렇게 다른 다섯 장면이 들어 있습니다.
법이 정한 기준
의료법 제24조의2는 신체에 위해를 줄 수 있는 시술 전 담당 의사가 진단명과 시술 방법, 담당 의사의 성명을 환자에게 직접 설명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상담과 진단, 시술을 맡는 사람이 다르면 이 설명 의무가 충분히 이뤄지기 어렵습니다.
예약 전 확인하는 방법
예약 전 통화나 메시지로 "상담과 진단을 같은 의사가 하는지", "장비로 피부를 측정하는 절차가 있는지", "시술을 맡을 의사가 상담에도 참여하는지"를 확인하면 몇 단계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 확인법은 저희가 필러·보톡스 안전성을 설명할 때 강조해 온 진단자와 시술자 일치 원칙과 같습니다. 특히 짧은 일정으로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는 이 확인이 회복 계획과도 직결됩니다.
강남·서초 UH CELL의 상담
강남점과 서초점 모두 대표원장이 직접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필요하면 장비로 측정한 뒤 같은 의사가 시술과 회복 설계까지 맡습니다. 통역 인력이 상주해 진단 내용을 환자의 언어로 전달합니다.
FAQ
무료 상담과 유료 상담 중 어느 쪽이 더 정확한가요?
가격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장비 측정과 의사 진단이 이뤄지는지가 기준입니다. 유료라도 상담사 선에서 끝나면 진단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상담과 시술을 다른 의사가 맡아도 괜찮은가요?
의료법은 담당 의사가 직접 설명하도록 정하고 있으므로, 진단한 의사와 시술하는 의사가 다르면 사전에 그 사실을 안내받아야 합니다.
외국인 환자는 무엇을 먼저 확인해야 하나요?
예약 전 진단과 시술을 같은 의사가 담당하는지, 상담이 자신의 언어로 진행되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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