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화 초음파 리프팅과 스킨부스터를 하루에 함께 받을 때의 순서와 간격을 국제 합의 권고와 조직 연구로 정리했습니다. 유에이치셀의원 강남점 김연진 대표원장의 설계 기준입니다.
TL;DR: 시각화 초음파 리프팅과 스킨부스터를 하루에 함께 받을 때는 초음파를 먼저 두고 주사를 나중에 두는 순서가 국제 전문가 합의 권고에 부합합니다. 저희 유에이치셀의원 강남점은 개인 피부 진단 후 이 순서를 기준으로 잡고, 남은 체류 일수에 따라 하루에 병행할지 방문을 나눌지를 정합니다. 리프팅의 조직 변화는 시술 후 90일 무렵까지 이어집니다.
리프팅에 스킨부스터를 더한 조합으로 문의를 주시는 해외 환자분이 많습니다. 저희가 진료실에서 가장 먼저 정리하는 것은 시술명이 아니라 두 시술의 앞뒤 순서와 사이 간격입니다.
에너지 장비를 먼저 두는 근거
Dermatologic Surgery에 2016년 실린 15인 전문가 합의 권고는,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는 같은 날 순서에 관계없이 병행할 수 있으나 시각화 초음파 리프팅(MFU-V)은 주사 시술보다 먼저 시행하도록 권고했습니다. 같은 합의는 연속 시술을 1~2주 간격으로 두면 반응이 가라앉고 결과를 평가할 시간이 생긴다고 정리했습니다. 이 두 문장이 하루 안에 몰아넣을 수 있는 범위와 나눠야 하는 범위를 가릅니다.
결과가 자리 잡는 90일의 조직 변화
메르츠 에스테틱스 연구진의 카이 마르크바르트 등이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2024년 보고한 조직 분석에서, 초음파 리프팅은 1.5·3.0·4.5mm 깊이에 열응고점을 만들었습니다. 14일째에는 그 경계에 섬유아세포가 모이며 염증 소견이 관찰되고, 90일째에는 염증이 사라지고 변성된 콜라겐이 새 콜라겐 섬유로 재배열됐습니다. 따라서 시술 직후의 피부 상태로 결과를 판단하기 어렵고, 회복 관리 계획이 시술 선택만큼 중요해집니다.
짧은 체류 일정에서 저희가 설계하는 방식
저희 강남점은 UH FLAT SIGNATURE 강남 호텔 건물 안에 있습니다. 진단과 설계, 시술을 김연진 대표원장이 맡고, 일본어·중국어·영어 통역 직원이 상주합니다. 호텔 투숙객께는 산소 챔버와 비타민 IV 드립을 무료로 제공하므로 시술 후 휴식이 같은 건물 안에서 이어집니다.
체류가 2~7일이라면 귀국 날짜에서 거꾸로 계산합니다. 하루에 병행할 부위와 다음 방문으로 넘길 부위를 나누고, 1~2주 간격 권고에 맞춰 재방문 시점을 함께 적어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킨부스터만 먼저 받고 리프팅은 다음 방문에 받아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두 시술을 하루에 겹칠 경우에는 앞서 정리한 순서 권고가 적용되므로, 방문을 나눌 때와 한 번에 진행할 때의 설계가 달라집니다. 진단 단계에서 어느 쪽이 맞는지 함께 정합니다.
한 번의 방문에서 부위를 나눠 진행할 수 있나요
부위별로 목표가 다르면 나누어 계획합니다. 어느 부위를 먼저 다룰지는 피부 상태와 남은 체류 일수를 함께 보고 결정합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