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지오X 리프팅, 써마지보다 먼저 고려할 수 있는 얼굴은?

KIM KYUNGSOO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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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대표원장이 고주파 리프팅의 효과·통증·가격 선택 기준을 설명한다.

고주파 리프팅 상담에서 가장 많이 비교되는 장비는 써마지, 올리지오X, 덴서티다. 나는 김경수 대표원장으로서 이 세 장비를 설명할 때 “무엇이 가장 비싼가”보다 “내 피부 상태와 통증 민감도, 예산에 맞는가”를 먼저 본다.

올리지오X 썸네일
올리지오X 썸네일

고주파 리프팅은 콜라겐 재생을 목표로 한다

단극성 고주파 리프팅은 진피층에 열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재생을 유도한다. 피부가 얇아지고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할 때, 피부를 쫀쫀하게 유지하고 노화 속도를 늦추는 관리로 활용된다.

즉각적으로 얼굴을 크게 바꾸는 시술이라기보다, 피부 탄력의 기반을 다지는 치료에 가깝다. 그래서 첫 리프팅을 고민하는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 환자에게도 고주파 리프팅을 선택지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올리지오X는 통증과 비용 부담을 낮춘 선택지다

써마지는 긴 역사와 강한 에너지, 긴 유지 기간이 장점이지만 통증과 비용 부담이 클 수 있다. 반면 올리지오X는 상대적으로 통증 부담이 낮고 접근성이 좋아 고주파 리프팅을 처음 시작하는 환자에게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피부 노화가 심하지 않고, 아직 큰 처짐보다는 탄력 저하와 잔주름이 고민이라면 올리지오X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가성비 장비”라는 표현에만 머물지 않고, 본인의 피부 단계에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비싼 장비가 항상 정답은 아니다

고주파 리프팅은 효과, 통증, 가격 세 가지를 함께 봐야 한다. 병원에 자주 방문하기 어렵거나 유지 기간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면 써마지를 고려할 수 있고, 통증이 두렵거나 첫 시술이라면 올리지오X가 더 적합할 수 있다. 덴서티처럼 중간 선택지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나는 상담에서 피부 두께, 탄력 저하 정도, 잔주름 위치, 통증 민감도, 방문 가능 주기를 함께 확인한다. 올리지오X 리프팅은 모든 얼굴의 정답은 아니지만, 적절한 환자에게는 부담을 줄이면서 고주파 리프팅을 시작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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