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 vs 인모드, 내 얼굴에는 무엇이 맞을까

Edward Li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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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da는 지방층과 슬리밍, InMode는 탄력과 턱선 리프팅에 강점이 있다. 통증, 다운타임, 얼굴 지방량, 시술 목적을 함께 봐야 한다.

리프팅 시술을 고를 때 장비명만 보고 선택하면 기대한 방향과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Onda와 InMode는 모두 얼굴 윤곽과 탄력 개선을 목적으로 활용되지만, 쓰는 에너지와 주로 작용하는 층이 다르다. 따라서 얼굴살, 이중턱, 턱선 처짐, 통증 민감도, 회복 기간을 함께 따져야 한다.

온다와 인모드는 에너지부터 다르다

Onda는 극초단파, 즉 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를 활용한다. 피부 표면을 비교적 시원하게 유지하면서 깊은 조직에 열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설명된다. 반면 InMode는 고주파 RF 에너지를 사용하며, 피부를 흡입해 특정 부위에 열을 집중시키는 방식이 특징이다.

Onda와 InMode는 에너지, 타깃층, 통증, 다운타임에서 차이가 있다.
Onda와 InMode는 에너지, 타깃층, 통증, 다운타임에서 차이가 있다.

Onda는 지방층과 슬리밍에 초점이 맞춰진다

Onda는 얼굴의 지방층과 볼륨 정리에 관심이 있는 경우 후보가 될 수 있다. 얼굴 전체가 무겁게 보이거나, 볼륨을 줄이며 윤곽을 정리하려는 목적이라면 Onda의 특성을 먼저 검토할 만하다. 통증이 비교적 적은 편으로 알려져 통증에 민감한 사람에게도 상담 우선순위가 될 수 있다.

InMode는 탄력과 턱선 리프팅에 강점이 있다

InMode는 탄력 저하, 이중턱, 무너진 턱선 라인을 고민하는 경우 자주 언급되는 장비다. 고주파 열과 흡입 방식을 활용해 피부 탄력과 라인 개선을 목표로 한다. 다만 시술 중 꼬집히는 듯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고, 시술 후 멍이나 붓기가 생길 가능성도 있어 일정 조율이 필요하다.

통증과 다운타임은 선택의 핵심 변수다

Onda는 시술 후 흔적이 적고 일상 복귀가 빠른 편으로 소개된다. InMode는 개인차가 있으나 멍, 붓기, 시술 자국이 약 1주일 정도 관찰될 수 있다. 중요한 일정이 가까운 경우에는 다운타임을 고려해 장비와 시술 시점을 정해야 한다.

두 장비는 경쟁보다 조합의 관점으로 봐야 한다

Onda와 InMode는 어느 하나가 절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장비라기보다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선택지다. 지방 정리가 우선이면 Onda, 탄력과 턱선 정리가 우선이면 InMode가 더 적합할 수 있다. 얼굴형과 지방량, 피부 두께, 처짐 정도에 따라 두 장비를 나눠 적용하거나 회차를 달리해 조합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상담에서는 ‘내 얼굴에 맞는 장비’를 확인해야 한다

리프팅 상담에서는 단순히 가격이나 유행 장비명을 묻기보다 “내 얼굴에는 Onda와 InMode 중 무엇이 더 맞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얼굴살이 고민인지, 턱선과 탄력이 고민인지, 통증과 회복 기간을 어느 정도 감수할 수 있는지에 따라 선택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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