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웨이브 시술 후 12주가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다시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 UH CELL 뉴스룸이 짚는 핵심은 ‘변화를 평가한 시점’과 ‘다음 시술이 필요한 시점’의 차이입니다. 연구에 등장하는 12주를 모든 사람의 재시술 간격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12주는 무엇을 확인한 시점인가요?
2021년 학술지 《더마톨로직 서저리》에 발표된 다기관 연구는 얼굴과 목에 한 차례 시술하도록 60명을 등록했고, 58명이 연구를 완료했습니다. 연구진은 시술 전과 12주 후의 사진, 주름 평가 척도 등을 비교했습니다. 소프웨이브 제조사가 공개한 임상 연구 요약에도 같은 평가 시점이 제시돼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 확인하려던 것은 한 차례 시술 후 얼굴과 목의 잔주름이 어떻게 달라졌는지입니다. 서로 다른 재시술 간격을 비교하거나, 12주에 추가 시술을 해야 하는지 검증한 연구는 아닙니다. 제조사가 지원한 연구이며 일부 저자는 제조사의 자문위원이라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 결과만으로 개인의 효과가 얼마나 지속되는지, 12주에 재시술이 필요한지를 정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12주가 지나면 효과가 사라진다는 뜻도 아닙니다. 관찰한 기간과 효과가 끝나는 시점은 구분해야 합니다.
재시술을 고민할 때 무엇을 물어보면 좋을까요?
저희는 날짜만으로 결론을 내리기보다 다음 내용을 의료진과 함께 검토할 것을 제안합니다.
- 처음 목표로 삼았던 부위가 시술 전과 비교해 어떻게 달라졌나요?
- 지금 남아 있는 고민에 추가 시술로 기대할 수 있는 변화는 무엇인가요?
- 현재 피부 상태에서 추가 시술의 위험과 경과를 더 지켜볼 때의 고려사항은 무엇인가요?
이 질문들은 정해진 반복 주기를 대신하는 상담 준비 항목입니다. 12주라는 숫자에 맞춰 예약하기보다, 시술 날짜와 부위, 이후 느낀 변화를 정리해 다음 시술의 목적부터 논의해 보세요.
※ 피부 반응이나 회복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 및 시술 계획에 대해서는 의료진과 상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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