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주사, 스컬트라·쥬베룩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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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디아까지, 볼륨·탄력·결절 위험 따라 선택 기준 달라진다

콜라겐 주사는 필러처럼 물질을 직접 채우는 방식과 다르게, 피부 안에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볼륨과 탄력을 서서히 개선하는 시술로 알려져 있다. 최근 강남 피부과를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스컬트라, 쥬베룩, 올리디아의 차이를 구분해 선택하려는 관심이 높다.

세 시술은 모두 콜라겐 재생을 목표로 하지만 성분, 입자 특성, 볼륨 형성력, 결절 가능성, 유지 기간이 다르다. 따라서 단순히 유명한 시술을 고르기보다 자신의 꺼짐 정도와 피부 두께, 원하는 변화의 강도를 기준으로 비교해야 한다.

콜라겐 주사는 필러와 작용 방식이 다르다

히알루론산 필러는 주입 직후 물리적으로 볼륨을 채우는 방식에 가깝다. 반면 콜라겐 주사는 피부가 스스로 콜라겐을 만들도록 자극해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차오르는 결과를 목표로 한다.

이 때문에 효과는 즉각적이기보다 한 달 이후부터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자연스러운 변화와 피부 탄력 개선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하지만, 시술 직후 큰 변화를 기대한다면 상담 단계에서 기대치를 조정해야 한다.

스컬트라, 강한 볼륨이 필요한 꺼짐에 적합

스컬트라는 PLLA 성분을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콜라겐 생성 주사다. 관자놀이, 옆볼, 볼 꺼짐처럼 비교적 깊은 볼륨 부족을 개선하고 싶은 경우 선택지로 거론된다.

다만 강한 볼륨 형성력만큼 시술 후 관리가 중요하다. 결절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일정 기간 마사지가 필요할 수 있으며, 흔히 5일간 하루 5회, 5분씩 관리하는 방식이 언급된다. 의료진의 주입 깊이와 용량 판단도 결과에 영향을 준다.

쥬베룩, 자연스러운 재생과 얇은 부위에 강점

쥬베룩은 PDLLA 성분을 기반으로 하며, 강한 볼륨보다 자연스러운 재생과 피부결 개선에 초점을 둔다. 눈 밑 꺼짐, 얇은 팔자주름, 모공, 잔주름처럼 예민하고 얇은 부위에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입자가 비교적 곱고 부드러워 결절 부담을 줄이고 싶은 사람에게 고려될 수 있다. 드라마틱한 볼륨보다 미세한 볼륨과 탄력 개선을 원하는 경우 적합성이 높다.

올리디아, 볼륨과 관리 편의성 사이의 대안

올리디아는 스컬트라와 같은 PLLA 계열로 강한 볼륨 형성을 목표로 하지만, 입자 균일성과 관리 편의성을 보완한 대안으로 소개된다. 스컬트라의 볼륨 효과를 원하면서도 마사지 부담을 줄이고 싶은 경우 비교 대상이 된다.

다만 같은 콜라겐 생성 주사라도 개인의 피부 상태와 주입 부위에 따라 반응은 달라질 수 있다. 올리디아 역시 결절 예방을 위한 적절한 주입층, 용량,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유지 기간과 복합 시술은 개인별로 달라진다

스컬트라와 올리디아는 일반적으로 3회 시술 후 1년 반에서 2년 정도 유지가 언급된다. 쥬베룩은 목적에 따라 약 1년에서 1년 반, 피부결 개선 목적이라면 6개월에서 1년 주기의 보완 시술이 고려될 수 있다.

볼륨 부족과 피부결 고민이 함께 있다면 부위별로 시술을 조합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깊은 꺼짐은 스컬트라나 올리디아로, 모공과 잔주름은 쥬베룩으로 접근하는 방식이다. 다만 복합 시술은 반드시 의료진의 진단 아래 결정해야 한다.

※ 본 기사는 UH CELL 강남점 김연진 대표원장의 유튜브 한국미용채널 https://youtube.com/@kbeautychan 에서 설명한 내용을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를 재구성했습니다. 시술의 효과와 적합성은 개인의 피부 상태, 얼굴 구조, 지방량 및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술 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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