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피부과에서 리프팅 시술을 고민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인모드와 울쎄라 선택 기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의료진들은 리프팅 시술을 나이만으로 정하는 방식은 결과 예측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20대는 인모드, 40대 이상은 울쎄라라는 식의 단순 공식은 이해하기 쉽지만 실제 얼굴 상태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 리프팅 효과를 좌우하는 핵심은 연령보다 피부 두께, 얼굴 지방량, 처짐의 방향, 턱선의 구조다.
나이보다 중요한 기준, 피부 두께와 지방량
리프팅 시술은 같은 연령대라도 얼굴 조건에 따라 접근이 달라진다. 얼굴 지방이 많고 이중턱이 두드러지는 경우에는 지방층을 줄이는 방향의 치료가 우선될 수 있다. 반대로 얼굴 살이 적고 피부가 얇은 사람은 지방 감소 중심 시술을 과도하게 받을 경우 볼 꺼짐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시술 전에는 단순히 “몇 살에 어떤 리프팅을 받아야 하는가”보다 “내 얼굴에서 지방 감소가 필요한가, 탄력 개선이 필요한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이 판단이 어긋나면 비용을 들이고도 효과가 제한적이거나, 오히려 얼굴이 더 피곤해 보이는 결과가 생길 수 있다.
인모드, 지방이 많은 얼굴에서 선택되는 이유
인모드는 고주파와 전기 에너지를 활용해 불필요한 지방층을 관리하고 피부 탄력을 함께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볼살, 이중턱, 턱선 아래 지방이 고민인 경우 비교적 자주 검토되는 시술이다.
특히 젊은 연령층에서 인모드 수요가 많은 이유는 지방 감소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다만 피부가 얇거나 얼굴 살이 적은 사람에게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면 볼륨이 부족한 부위가 더 꺼져 보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울쎄라, 처짐과 턱선 흐림이 핵심일 때
울쎄라는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깊은 층에 전달해 조직을 수축시키고 탄력 개선을 유도하는 리프팅 시술로 분류된다. 피부 처짐, 턱선 흐림, 얼굴 윤곽의 탄력 저하가 주요 고민인 경우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다만 울쎄라가 모든 얼굴형에 일괄적으로 맞는 것은 아니다. 얼굴에 지방이 많고 피부가 두꺼운 경우에는 탄력 개선만으로는 기대한 윤곽 변화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 지방 관리와 리프팅을 함께 고려하는 복합 접근이 필요할 수 있다.
복합 리프팅, 강남 피부과 상담에서 확인할 점
볼살과 이중턱이 있으면서 동시에 처짐이 진행된 경우에는 한 가지 장비만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때는 인모드처럼 지방층을 다루는 시술과 울쎄라처럼 깊은 탄력을 겨냥하는 시술을 병행하는 방식이 논의될 수 있다.
강남 피부과에서 리프팅 상담을 받을 때는 시술명보다 진단 과정을 먼저 봐야 한다. 얼굴 지방량, 피부 두께, 처짐의 정도, 턱선 구조를 구체적으로 확인한 뒤 시술 조합과 강도를 결정하는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통증 관리와 시술 후 기대치를 현실적으로 봐야
리프팅 시술은 장비와 에너지 전달 방식에 따라 열감, 따끔거림, 깊은 통증이 동반될 수 있다. 최근에는 마취 크림, 냉각 장치, 통증 완화 시스템을 병행해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 널리 활용된다.
다만 통증이 적다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시술 효과와 유지 기간은 개인의 피부 상태, 지방량, 생활 습관, 기존 시술 이력에 따라 달라진다. 리프팅을 계획한다면 ‘유명한 시술명’보다 ‘내 얼굴에 맞는 기준’을 확인하는 상담이 우선이다.
※ 본 기사는 UH CELL 강남점 김연진 대표원장의 유튜브 한국미용채널 https://youtube.com/@kbeautychan 에서 설명한 내용을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를 재구성했습니다. 시술의 효과와 적합성은 개인의 피부 상태, 얼굴 구조, 지방량 및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술 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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