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한국 시술 안전한가요? 확인해야 할 5가지

KIM YEONJIN (Dr. JJIN)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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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승인은 제품 기준일 뿐, 관광객 시술 안전은 진단·시술자·회복 관리에 달려있다. 강남·서초 UH CELL이 확인 기준 5가지를 정리했다.

제품 승인과 시술 안전은 다른 이야기다

식약처 승인이나 CE 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관광객에게 안전한 시술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안전은 제품이 아니라 진료 구조에서 결정된다.

외국인 관광객, 한국 시술 안전한가요? 확인해야 할 5가지

외국인 환자 201만 명, 서울에 87%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5년 방한 외국인 환자는 201만 명으로, 2009년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래 처음 200만 명을 넘었다. 서울이 87.2%를 차지했고 피부과·성형외과가 전체 방문의 약 74%였다. 리쥬란처럼 식약처 승인과 유럽 CE 인증을 받았지만 아직 미국 FDA 승인 대상은 아닌 시술도 있다. 짧은 체류 기간 안에 자국에서 접하기 어려운 시술을 받는 여행객이 많아졌다는 뜻이다.

승인이 막지 못하는 세 가지

식약처·CE 인증은 성분과 제조 기준을 검증할 뿐, 세 가지는 검증하지 않는다. 첫째 메뉴판식 진단, 시술명부터 고르게 하는 상담이다. 둘째 상담의와 시술의 불일치다. CNN 보도에 따르면 무자격 의료행위를 지시·시행한 사람은 최대 징역 5년 또는 벌금 5000만 원에 처해질 수 있지만, 처벌 수위가 낮아 관행이 이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셋째 시술 후 방치다. 짧은 일정에서 회복 관리가 빠지면 부기가 계획된 일정을 넘긴다.

우리가 확인하는 지점

우리는 시술명을 먼저 정하지 않는다. 진단을 먼저 하고 그 결과로 제품과 용량을 설계한다. 상담한 대표원장이 시술까지 맡고, 강남점에는 일본어·중국어·영어 통역 인력이 상주한다. 두 지점 모두 UHC 그룹 호텔 건물 안에 있어 투숙객은 시술 후 산소 챔버와 비타민 IV 드립을 부대시설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 전 확인할 5가지

  • 진단이 먼저인지, 시술명부터 고르게 하는지
  • 상담한 의사가 시술도 직접 하는지
  • 회복 공간과 관리 인력이 있는지
  • 제품이 국내 승인을 받았는지, 시술자가 면허를 보유했는지
  • 총비용에 브로커 수수료가 포함되는지. 2025년 12월 31일부로 기획재정부가 외국인 환자 성형·피부과 시술의 부가가치세 환급 제도를 종료해, 이전 후기의 가격은 참고만 해야 한다.

FAQ

식약처 승인 제품이면 무조건 안전한가요?

아니다. 승인은 제품에 대한 것이고, 시술 안전은 진단·시술자·회복 관리를 포함한 진료 구조에서 결정된다.

상담한 의사가 시술도 직접 하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예약 전 상담의와 시술의가 동일인인지 문의하고, 의료진이 바뀌면 다시 동의를 받는지 확인하면 된다.

시술 당일 회복 관리도 받을 수 있나요?

강남점과 서초점은 UHC 그룹 호텔 건물 안에 있어, 투숙객은 산소 챔버와 비타민 IV 드립을 부대시설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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