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화상 부작용, 장비별로 피해야 할 위험 신호

Edward Lim 기자
| 입력:

울쎄라·써마지·인모드·티타늄·온다 등 열에너지 리프팅 전 확인해야 할 안전 기준을 짚었다.

리프팅 시술은 피부에 열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원리다. 그러나 에너지 전달이 과하거나 피부 상태에 맞지 않으면 화상, 홍반, 통증, 결절 같은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영상은 울쎄라, 슈링크 등 HIFU 계열과 써마지, 인모드, 올리지오 같은 고주파(RF) 계열, 티타늄 레이저, 온다(Onda) 마이크로웨이브 장비별 주의점을 구분해 설명한다. 같은 리프팅이라도 장비명에 따라 위험 신호와 관리 기준이 달라진다는 점이 핵심이다.

리프팅 시술 부작용과 화상 예방 기준을 설명하는 의료진 장면
리프팅 시술 부작용과 화상 예방 기준을 설명하는 의료진 장면

리프팅은 피부를 정교하게 ‘가열’하는 시술

리프팅 장비는 진피층 또는 피하지방층에 에너지를 집중시켜 열 자극을 만들고, 이후 자연 치유 과정에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문제는 이 열 자극이 과할 때 발생한다. 표피로 에너지가 튀거나 특정 부위에 반복적으로 집중되면 화상이나 국소 홍반이 생길 수 있다.

HIFU와 고주파는 주의점이 다르다

울쎄라, 더블로, 슈링크 등 HIFU 계열은 초음파 에너지를 깊은 층에 집중시키므로 장비가 피부에 정확히 밀착돼야 한다. 시술 중 갑자기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지면 에너지가 표피나 신경 쪽으로 잘못 전달될 가능성이 있어 즉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써마지·인모드·티타늄·온다의 안전 포인트

써마지와 인모드 같은 고주파 장비는 넓은 피부층에 열을 전달하지만, 한 부위에 과도하게 반복되면 국소 열 손상이 생길 수 있다. 티타늄 레이저는 멜라닌 반응을 고려해야 하며, 피부 톤이 어둡거나 수염이 많은 경우 에너지 강도 조절이 중요하다.

온다(Onda)는 마이크로웨이브 계열로 금속 반응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 얼굴에 금속 핀이나 특정 삽입물이 있거나 과거 필러 이력이 있다면 상담 단계에서 반드시 공유해야 한다.

부작용 예방은 상담과 시술자 경험에서 시작된다

강남 피부과나 미용 클리닉에서 리프팅을 받을 때는 가격보다 장비별 프로토콜과 시술자 경험을 확인해야 한다. 피부 두께, 지방량, 색소, 통증 민감도, 기존 시술 이력에 따라 샷 수와 강도, 부위별 접근이 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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